지역별로는 대구 확진자가 367명 증가한 4,693명을 기록했고, 경북은 123명 늘어난 984명이다. 경기가 10명, 충남이 4명, 부산·충북·경남이 각각 3명, 서울·대전·강원이 각각 2명 증가했다.
격리해제는 20명 증가한 108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6일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성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