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사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입력
2020.03.08 18:34:32
수정
2020.03.08 18:34:32
8일 경북 성주군에서 열린 성주군청 하천방재담당 공무원 고(故) 피재호씨의 영결식에 참여한 한 동료 공무원과 지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피씨는 지난 2일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명을 달리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