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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재택근무 확대와 밀폐공간 기피 분위기로 1월 대비 대중교통 이용자 수 34% 감소
입력
2020.03.11 13:05:26
수정
2020.03.11 13:05:26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내 콜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가 확산되고 있는 11일 오전 신도림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2호선 객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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