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지원분야는 사업계획서 수립 및 고도화, 기업설명회(IR) 자료 및 영상제작, 홍보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중 일부는 적정평가를 거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지원으로 홍보 제작물을 방송에 송출할 수 있다.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게 된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의 수요를 파악해 부문별 컨설팅 및 피칭 자료 등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끄는 사업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