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委 비상임위원에 정여주 교원대 교수 등 5명

15판 편집승인게임물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정여주 한국교원대 교수 등 5명이 새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정 교수와 강승철 3D융합산업협회 실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형구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천혜선 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경영센터장을 신임 게임물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까지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비상임이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