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연합 '의원 꿔주기' 논의?

입력 2020.03.16 18:40:06 수정 2020.03.16 18:40:06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왼쪽) 대표와 강창일(오른쪽)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마친 뒤 따로 식당을 나서고 있다. 이날 오찬은 비례연합정당의 투표 용지 순번을 끌어올리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과 연합정당으로의 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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