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델이 SK텔레콤 AI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들으며 명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당초 사내 구성원의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명상 서비스를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