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엠플러스, 하한가 진입.. -30.00% ↓

오후 2시 57분 현재 엠플러스(259630)가 -30.00% 내린 10,150원(▼-4,35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1,319만, 거래량은 29만4,26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3(매도):2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엠플러스는 전일 하락(14,500원, ▼-1,750, -10.7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엠플러스는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6.06%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2.78%를 기록했다.

현재 '기계·장비업' 총 95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4개, 하락 종목은 88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디아이(148140) -30.00%, 에스엔텍비엠(160600) -29.98%, 에스앤더블류(103230) -29.97%)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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