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왼쪽 두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부산광역시 화전동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순회간담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일 호남, 23일 수도권 및 강원 등 전국을 순회하며 코로나19 피해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역경제와 함께 중소기업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19일 부산에서 첫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