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늘어나는 실업급여 신청

23일 서울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직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폐업·감원 등에 나서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어 이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달의 7,819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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