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오성첨단소재, 美 마리화나 사재기 급증…사업탄력 전망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마리화나 사재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 에스맥(097780)의 자회사다. 에스맥은 올해 초 오성첨단소재의 지분 13.85%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에스맥은 최근 자회사 다이노나가 코로나19 관련 ‘사이토카인 폭풍’ 치료제 개발에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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