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팜스빌(318010)(대표이사 이병욱)은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2인이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총 79,441주, 약 8.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은 69.37%에서 1% 증가한 70.37%가 됐다. 이병욱 대표이사는 ”주가하락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조치“라며 ”본업을 충실해 마곡 글로벌 R&BD 센터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