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증권선물위원회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6개 합의제 중앙행정기관 중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한 것은 증선위가 처음이다. /사진제공=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