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김보민 아나운서, 홍현희 씨 여기로!


방송인 홍현희가 25일 서울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된 언더퀴즈 유튜브 촬영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방송국 입구까지 이승연, 김보민 아나운서가 마중 나왔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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