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경기부양 기대와 특히 중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 위축으로 25일 중국 증시가 이틀째 급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17% 오른 2,781.59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2.34% 오른 데 이어 이틀째 2%대 상승률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