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라텍스 장갑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부 공장 가동이 중단되고,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공장의 절반만 가동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등 필요한 곳에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공급량을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26일 사명을 바이오제네틱스에서 경남바이오파마로 변경하고 각자 대표 체제에서 홍상혁 대표이사의 단일체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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