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X여기어때, ‘여기어때’ 앱에서 ‘세스코 멤버스’ 마크로 확인

청결한 숙소의 기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와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가 함께 전국 청결숙소 1000여곳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여기어때와 업무협약을 진행해 어플리케이션 내에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의 ▲통합해충방제서비스 ▲바이러스&박테리아 컨트롤서비스 ▲공기질 안심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1000여곳을 선정, 상품별 상세 페이지에 세스코 멤버스마크를 부착했다.

해당 숙소에는 호텔, 리조트, 펜션, 중소형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포함되었으며 이는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청결숙소를 대상으로 한 세스코멤버스 마크는 오는 30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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