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기술아이디어 코칭 사업’ 참여 대상은 전문가 심사로 모두 5개팀을 선발하며 고경력 과학기술인-청년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자(3년 미만)를 한 팀으로 구성해 기술 멘토링 등 밀착 지원으로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성공적인 창업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청년 (예비)창업자 3개팀이 선발돼 15회에 걸친 멘토 코칭을 받고 시제품의 성능 보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시제품 제작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