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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군포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1명 사망…국내 총 194명
입력
2020.04.07 15:01:13
수정
2020.04.07 15:01: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의 입소자 1명이 숨졌다.
군포시는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92세 여성(군포 13번 확진자)이 7일 오전 4시 12분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아주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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