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수익 6,000억씩 줄어 신속한 금융지원 이뤄져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故조양호 회장 추도식서

조원태(왼쪽부터) 한진칼(180640) 전무 등 가족을 비롯해 9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모식이 끝나고 이 고문과 조 회장은 차량에 탑승하기 전 얼굴을 맞대고 약 5분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용인=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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