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상공인 대출 지원 나선 시중은행

박영선(가운데) 중기부 장관이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허인(왼쪽부터) 국민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4개 은행은 나이스평가정보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이차보전 대출을 하게 된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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