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유학, 2020년 9월학기 미국조기유학 학생 모집

9월학기 신청자 대상 다양한 서비스 무료 제공 예정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2020년 9월학기 ‘미국조기유학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유학은 미국 전 지역 1,000여 개 학교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홈스테이, 기숙사 등 학생의 맞는 맞춤형 플랜을 제공한다.

특히 2020년 9월 학기 신청자에 한하여 나무유학은 다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취지로 △토플 Live 수업 3개월(월 16회) 제공 △미국유학지침서(200페이지) 무상 제공 △전학년 커리큘럼 로드맵 컨설팅 무상 제공 △토플 단어 시험 및 문법 공부 무상 제공 △공인 시험 계획 수립 (SAT, TOEFL, Study Plan) △월별 미국 대학 입시 최신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나무유학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오픈 세미나는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나무유학 홈페이지를 통하여 1:1 상담 신청만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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