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러브게임' 최강창민, 데뷔 17년만 첫 솔로 '비하인드 스토리'


데뷔 1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놓는 최강창민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첫 솔로 앨범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한다.

데뷔 1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14일 화요일에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한다.


첫 솔로 데뷔라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최강창민이 작사한 옴므파탈의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와 이번 앨범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도 들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강창민은 이 날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직접 작사한 포크록 장르의 , 대세 솔로 뮤지션 청하가 피처링한 , 멋진 이성에 대한 가사가 인상적인 등 다양한 수록곡을 하나씩 들으면서 소개해 줄 계획이다.

솔로 완결판 최강창민이 나오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서 8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실시간 보는 라디오를 통해 볼 수 있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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