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6세 최고령자도...서당 훈장도 소중한 한표


유복엽(왼쪽 두번째) 충남 논산 양지서당 큰 훈장과 그 가족들이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마스크를 쓴 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등록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15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투표하고 있다.


1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전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논산·광주·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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