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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샘추위에 다시 맺힌 고드름
입력
2020.04.22 16:14:15
수정
2020.04.22 16:14:15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아침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도로변에서 한 야생식물에 고드름이 맺혀있다. 이날 서울에서는 오후 한 때 진눈깨비가 내리며 기상청 관측 이래 113년 만에 가장 늦은 봄눈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지속 되다 주말께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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