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박유천


배우 박유천이 2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성폭행 피해자 배상금 미지급 감치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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