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슬람 '라마단 거리두기' 총력

이슬람교 금식 성월인 ‘라마단’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사원에서 신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바닥에 거리두기 간격을 표시하고 있다. 세계 17억명의 이슬람교도가 따르는 라마단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카라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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