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운(사진 왼쪽) 부위원장과 박태경(오른쪽)/사진제공=언론중재위
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서면 총회를 열고 부위원장에 최홍운(사진) 경기중재부 위원과 박태경 서울제7중재부 위원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수석 부위원장은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박 부위원장은 KBS 프로듀서(EP),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최 부위원장이 2023년 3월 30일, 박 위원장은 2021년 8월 31일까지다./송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