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동산불 진화 작업

26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에서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마을까지 내려온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하면서 주민 1,00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민가가 불에 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안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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