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28일(화) 1순위 청약접수

- 지상 최고 29층, 총 10개 동 363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 84㎡·141㎡ 타입 구성
-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금), 정당계약은 5월 19일(화)부터 21일(목) 까지

[사진=‘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견본주택]

원스톱인프라를 갖춘 여수 신기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최고 29층 랜드마크 명품아파트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의 1순위 청약 접수가 금일 28일(화) 진행중이다.

1순위 청약접수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금), 사전서류제출 기간은 같은 달 11일(월)부터 16일(토), 이어 정당계약은 19일(화)부터 21일(목) 까지다.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는 여수시 신기동 8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4~29층 총 10개 동 363가구 규모다. 선호도 높은 84㎡ 타입과 희소성 높은 141㎡ 타입 등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루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며, 신개념 고품격 테라스 & 테라스형 발코니 아파트로 설계돼 주거 품격을 높인 점도 주목된다.

29층 높이에서 누리는 파노라마 조망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공간 활용성을 높인 아파트 설계에 다양한 스타일과 고품격 마감재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1100만원 ~ 1200만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요소다.

우수한 생활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여수, 여천의 중심지에 위치해 쌍봉, 웅천지구, 여서동 등 변화가 이동이 쉽다. 아울러,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흥국상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신기초를 비롯, 명문 초중고교가 위치한 교육 환경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 또한 주목된다. 여수 교통의 중심지인 신기삼거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어느 지역이든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한, KTX여천역, 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순천, 광양 등 인접 지역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주택전시관은 방문 시 모바일과 PC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며, 29일(수)부터는 청약 접수확인증 및 인증샷을 지참하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웅천동 1868-1에 마련돼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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