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계층, 비상식량으로 힘내세요"


대한적십자사 직원들과 봉사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재난 취약계층 899가구에 전달할 비상식량 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7/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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