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황금연휴 적막감 흐르는 인천국제공항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발권카운터가 이용객들이 없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2020.04.29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