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재 및 건자재 업체 KCC건설(021320) 사장(5.28%), 정상영(5.05%) 순이다.
업계에서는 정몽진 KCC 회장이 B2B 중심의 KCC를 총괄하고, 둘째인 정몽익 KCC 수석부회장이 KCC글라스를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셋째인 정몽열 KCC건설 사장은 오래전부터 KCC건설을 독자적으로 경영해왔다. 지분도 30%라 향후 구도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정 회장, 조카 정한선에 KCC글라스 지분 2% 증여
정몽익 부회장 중심 KCC글라스 경영 나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