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프로야구 팬 잡자…잠실구장 그라운드페인팅


유유제약(000220)이 서울 잠실야구장 1루 그라운드에 회사 이미지와 이름을 그려 넣는 광고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박노용 유유제약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프로야구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매출증대와 우수인재 확보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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