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항의 받으며 법정 향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12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피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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