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폐쇄된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11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일부터 사흘간 사옥을 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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