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허지나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


배우 허지나가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감독 김진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나는 보리’는 농인가족 사이에서 유일한 청인 열한 살 소녀 보리가 가족과 같아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성장 드라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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