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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클럽 총 확진자 131명...관련자 진단검사 3만5,000건 시행
입력
2020.05.14 11:08:03
수정
2020.05.14 11:08:0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한 클럽./성형주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한 총 확진자가 13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진단검사는 전날 하루동안 1만 5,000건 시행됐다. 현재까지 검사한 건수는 총 3만 5,000건에 달한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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