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국가건축정책위 출범...위원장에 박인석 명지대 교수

박인석 명지대 건축대학 학장/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가건축과 도시정책을 총괄하는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19일 출범한다. 위원장에는 박인석 명지대 건축대학 학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19일 출범해 2022년 5월 18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박인석 위원장을 비롯해 19명의 민간위원, 11명의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5기 위원회와 연속성을 기할 수 있도록 8명은 연임했다. 박 위원장 역시 5기 위원회에서 정책조정분과 위원장을 맡아 이번에 연임하게 됐다. 신규 선임한 위원은 지역균형발전과 양성평등을 반영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 민간위원 19명 가운데 비수도권 전문가는 7명이고, 여성위원은 8명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부처 건축정책의 심의·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박 위원장은 6기 위원회의 목표와 관련 ‘좋은 건축, 열린 도시’를 제시하면서 “5기 위원회가 추진했던 주요 과제를 이어받아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언급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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