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바이러스 OUT’신한생명 전 영업점 및 콜센터, 세스코와 코로나 방역작업 진행


세스코 (대표이사 전찬혁) 전문살균소독 전문가들이 신한생명 콜센터 사무실을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살균소독하고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신한생명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3월 27일까지 신한생명 콜센터를 비롯한 전국 전 영업지점 및 콜센터에 걸쳐 실시되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숙련된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중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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