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별 발주금액은 세종~안성(1-5공구 및 오송지선) 222억원, 세종~안성(6-10공구) 191억원, 김포~파주(1-5공구) 258억원, 양평~이천(1-4공구) 297억원, 호남선 보수공사 156억원 등 모두 1,124억원이다.
입찰참가를 위한 서류제출은 6월 3일부터 23일까지며,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결정한다. 세부일정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건설 분야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기 발주했다”고 말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