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공판은 증인들의 불출석으로 30분 만에 종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