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도 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각자 거리를 유지한 채 인사를 나누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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