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화려한 무늬 뽐내는 얼룩말 모녀'
입력
2020.05.21 13:26:41
수정
2020.05.21 13:26:41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로스트밸리에서 지난달 태어난 새끼 얼룩말과 어미가 따사로운 햇볕을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는 얼룩말 외에도 지난 2월20일에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남매 등을 공개했다./용인=오승현기자 2020.05.21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