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동수·김경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이동수 차장

김경림 기자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과 김경림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2일 제22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경제 이 차장, 김 기자의 ‘어떤 게 진짜 같아? 고기서 고기네!’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는 서울신문 박지연 차장의 ‘세상에 있지만 서류엔 없는 내 딸’이 받았고 경제·사회 부문은 세계일보 김창환 기자의 ‘엄마가 개학했다’가, 문화·스포츠 부문에서는 기호일보 엄동재 부장의 ‘야구 덕분에 어른이날이었습니다’가 받았다.
/박동휘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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