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여전한 미모 (들꽃영화상)


배우 노현희가 2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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