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관내 저소득 가정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생필품 전달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에서 김수영(왼쪽 두번째)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생필품들을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증하고 있다. '마음 더하기 마음' 착한 소비 캠페인을 통해 모은 800만원 상당의 기증품들은 관내 저소득층에 제공된다./오승현기자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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