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지 못한 교문


서울 강서구에서 미술학원 강사와 유치원생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7일에 등교 수업이 예정됐던 인근 초등학교 9개교와 유치원 4곳의 등교와 등원이 6월로 미뤄졌다. 26일 오후 등교 연기가 결정된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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