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어린이TV가 오는 6월 9일 어린이 예비 스타들이 웹 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스타 웹 크리에이터 만들기 프로젝트 ‘스타팅’을 첫 방영한다

스타팅은 대교어린이TV 공식 아티스트 예비 스타 7인이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비 스타 7인은 지난 4월 대교어린이TV 2020 프로젝트 오디션 참가자 중 자기소개, 자유댄스, 지정연기, 개인기 등 비대면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예비 스타 7인의 선발 및 육성, 웹 콘텐츠 제작 등 웹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시청자가 투표를 통해 웹드라마의 배역을 결정할 수 있다.

스타팅 첫 방영을 기념해 오는 6월 1일부터 예비 스타 7인 중 웹드라마 주인공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원하는 스타팅 멤버에게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인기 어린이 완구를 증정한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