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박기웅


배우 박기웅이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2가 한 카페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제작 스튜디오HIM) 촬영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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